박성한,'조금 늦은 홈런' [사진]
이대선 2023. 8. 31. 23:28
[OSEN=인천, 이대선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연장 12회 혈투 끝에 3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12회말 2사에서 SSG 박성한이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8.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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