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립제이 아니었으면 춤 계속 안 췄을 것” (과몰입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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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모니카가 절친 립제이가 아니었으면 춤을 그만뒀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니카 역시 "친구가 중요한 포인트였다"며 프라우드먼 립제이를 언급했다.
모니카는 "친구도 아니고 아무 사이도 아니었는데 '대회에 같이 참가하겠냐'고 물어봤을 때 흔쾌히 승낙했다. 립제이가 아니었으면 춤을 계속 안 췄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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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댄서 모니카가 절친 립제이가 아니었으면 춤을 그만뒀을 것이라고 밝혔다.
8월 31일 방송된 SBS '과몰입 인생사'에서는 그간 몰랐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인생 이야기를 펼쳐냈다.
이날 존박은 '지금의 나를 만든 결정적인 선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확실히 얘기할 수 있다. 친구 따라 오디션에 간 것"이라며 "오디션장을 갈지 말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이용진은 "존박이 그렇게 선택해서 내가 몇 년 뒤에 너무 어려웠다. 허각과 존박의 선택이 너무 어려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허각과 존박은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모니카 역시 "친구가 중요한 포인트였다"며 프라우드먼 립제이를 언급했다. 모니카는 "친구도 아니고 아무 사이도 아니었는데 '대회에 같이 참가하겠냐'고 물어봤을 때 흔쾌히 승낙했다. 립제이가 아니었으면 춤을 계속 안 췄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SBS '과몰입 인생사'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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