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연준 추가 긴축 가능성 약화에 상승 출발

박재하 기자 2023. 8. 3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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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31일(현지시간) 상승세로 개장했다.

로이통신은 이날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에 부합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약화되면서 이처럼 출발했다고 분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8.85포인트(0.05%) 상승한 3만4909.0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2.14포인트(0.05%) 오른 4517.01에 개장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22.23포인트(0.16%) 증가한 1만4041.54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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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AFP=뉴스1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뉴욕 증시가 31일(현지시간) 상승세로 개장했다.

로이통신은 이날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에 부합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약화되면서 이처럼 출발했다고 분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8.85포인트(0.05%) 상승한 3만4909.0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2.14포인트(0.05%) 오른 4517.01에 개장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22.23포인트(0.16%) 증가한 1만4041.54에 열렸다.

jaeha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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