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3시간 40분만에 검거
박승현 2023. 8. 31.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칠곡군 석적읍 한 새마을금고에서 2천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 강도 용의자가 범행 발생 3시간 40분 만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31일 저녁 7시 57분, 대구 동구 파계사 주차장에서 형사들이 용의자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 20분께 석적읍 새마을금고에서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한 뒤 2천3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칠곡군 석적읍 한 새마을금고에서 2천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 강도 용의자가 범행 발생 3시간 40분 만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31일 저녁 7시 57분, 대구 동구 파계사 주차장에서 형사들이 용의자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 20분께 석적읍 새마을금고에서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한 뒤 2천3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던 용의자는 이후 승용차로 이동 수단을 바꿔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