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LG 이적 후 첫 끝내기에 포효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8. 31. 22:20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2사 1, 2루 LG 박해민이 역전 1타점 끝내기 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자)아이들 미연, 아찔한 란제리 드레스…섹시美 그 자체 [DA★]
- 혜리, 항공사 갑질에 황당 “환불 못해준다고” [DA★]
- ‘마스크걸’ 이한별 “분장 지운 안재홍 못 알아봐…싱크로율 위해 나도 ‘흑칠’” (종합)[DA:
- 만취 택시, 택배 기사 덮쳤다…‘6분 전 영상’ 충격 (한블리)
- 안혜경 9월 결혼, 예비신랑 방송 종사자…‘골때녀’ 활동 ing [공식입장]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