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위로 떠오른 '슈퍼 블루문' [TF사진관]

박헌우 2023. 8. 31. 2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1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에서 바라본 '슈퍼 블루문'이 인천대교 위로 떠오르고 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에 있을 때 뜨는 보름달을 뜻하고, 블루문은 한 달에 2번 뜨는 큰 보름달을 의미한다.

슈퍼블루문은 두 단어를 합친 합성어다.

다음 슈퍼블루문이 뜨는 날은 2037년 1월 31일로, 이날을 놓치면 14년을 기다려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에서 바라본 '슈퍼 블루문'이 인천대교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박헌우 기자

[더팩트|인천=박헌우 기자] 31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에서 바라본 '슈퍼 블루문'이 인천대교 위로 떠오르고 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에 있을 때 뜨는 보름달을 뜻하고, 블루문은 한 달에 2번 뜨는 큰 보름달을 의미한다. 슈퍼블루문은 두 단어를 합친 합성어다.

다음 슈퍼블루문이 뜨는 날은 2037년 1월 31일로, 이날을 놓치면 14년을 기다려야 한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