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차라리 '귀신'이었으면"?…한밤중 도로 위 '나체' 남성
이자연 기자 2023. 8. 31. 21:47
< 차라리 '귀신'이었으면… >
한밤중, 도로를 어기적어기적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남성.
혹시 미래에서 온 터미네이터인가요? 바닥에 주저앉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제보자, 초록 불 바뀌자 조심스레 남성에게 다가갑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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