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신혜선·김성균, 9·10일 무대인사 출격

김선우 기자 2023. 8. 3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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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주역들이 극장에 뜬다.

영화 '타겟(박희곤 감독)'이 9월 10일 개봉 2주차 맞이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 현실 스릴러가 선사하는 장르적 쾌감, 몰입을 배가시키는 배우들의 호연으로 뜨거운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번 무대인사는 신혜선, 김성균, 박희곤 감독이 참석해 극장가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9월 10일 무대인사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중고거래라는 현실적인 소재와 일상 속의 서스펜스 그리고 신혜선, 김성균, 강태오의 몰입도 높은 연기로 관객들에게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선사할 '타겟'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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