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1루 송구에 홈으로 내달리는 최승민 [사진]
지형준 2023. 8. 31. 21:22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3루에서 두산 정철원이 LG 박동원의 스퀴즈 번트에 1루로 송구하고 있다. 3루주자 최승민은 1루 송구를 확인하고 홈으로 내달리고 있다. 2023.08.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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