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 블루문이 떴다
김영태 기자 2023. 8. 3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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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저녁 대전 상공에 '슈퍼 블루문'이 모습을 드러냈다.
슈퍼 블루문은 슈퍼문과 블루문을 합한 것으로, 매우 드문 현상으로 알려졌다.
가장 최근 슈퍼 블루문이 뜬 것은 지난 2018년 1월 31일이었고, 다음은 14년 후인 2037년 1월 31일이다.
이 사진은 이날 저녁 7시 52분쯤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대전일보 사옥 옥상에서 관측된 슈퍼 블루문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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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저녁 대전 상공에 '슈퍼 블루문'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에 따르면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인 근지점에 위치할 때 뜨는 보름달을 뜻한다.
슈퍼 블루문은 슈퍼문과 블루문을 합한 것으로, 매우 드문 현상으로 알려졌다. 가장 최근 슈퍼 블루문이 뜬 것은 지난 2018년 1월 31일이었고, 다음은 14년 후인 2037년 1월 31일이다.
이 사진은 이날 저녁 7시 52분쯤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대전일보 사옥 옥상에서 관측된 슈퍼 블루문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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