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슈퍼문+블루문 겹친 '슈퍼 블루문'

곽영래 2023. 8. 3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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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31일 서울 밤하늘에 슈퍼 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슈퍼 블루문'은 한달에 2번 뜨는 큰 보름달을 의미한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슈퍼 블루문 현상은 드물다. 가장 최근에 뜬 날은 5년전인 지난 2018년 1월 31일이었다. 다음 슈퍼블루문이 뜨는 날은 2037년 1월31일로, 오늘 밤을 놓치면 14년을 기다려야 한다.

31일 서울 밤하늘에 슈퍼 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슈퍼 블루문'은 한달에 2번 뜨는 큰 보름달을 의미한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슈퍼 블루문 현상은 드물다. 가장 최근에 뜬 날은 5년전인 지난 2018년 1월 31일이었다. 다음 슈퍼블루문이 뜨는 날은 2037년 1월31일로, 오늘 밤을 놓치면 14년을 기다려야 한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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