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성수동에 뜬 ‘냥펀좌 폼 미쳤다’ [스토리엔]

덱스, 성수동에 뜬 ‘냥펀좌’, ‘냥펀좌’는 자신의 SNS에 주로 올리는 단어가 변형되어 주된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오늘 이 ‘훈훈함’

‘화 안나 있는(?)’ 포커페이스 더블 볼하트

잘생김 가득한 볼하트

‘하트에 빠지다’

‘감탄사가 바로 나오는 비주얼로 하트’

‘완벽한 피지컬, 완벽한 비주얼 하트 ’

마무리는 공손하게~‘올해 방송계가 주목하는 UDT출신 크리에이터 덱스’

[뉴스엔 유용주 기자]

방송인 덱스가 8월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덱스는 어두운 계열의 재킷과 티셔츠 그리고 데님 패션으로 훈훈함을 선보였다.

덱스는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UDT) 부사관(하사 제대) 출신으로 유튜브 ‘가짜사나이 2기’ 의 막내교관 역과 MBC ‘피의게임’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뛰어난 피지컬과 비주얼로 대한민국 해군 복무 시절 화보 프로젝트에도 참가한 바 있다.

한편, 덱스는 현재 넷플릭스 ‘좀비버스’와 MBC 에브리원·라이프타임 새 예능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이하 '나화나')에 고정 출연중이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좀비버스'에서는 빌리 츠키를 구하기 위해 영하 13도 바다에 입수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또한, 무한한 매력과 예능감으로 방송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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