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장 크고 밝은 슈퍼 블루문 떴다

김호영 기자(pressphoto@mk.co.kr) 2023. 8. 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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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인천 영종도에서 바라본 송도신도시 뒤로 '슈퍼 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한 달 중 두 번째 뜬 보름달이면서 가장 큰 달인 슈퍼 블루문은 이날 이후 14년 뒤인 2037년 1월 31일에 다시 볼 수 있다. 캐논 EOS R3 카메라, 렌즈 363㎜로 다중 촬영했다. 인천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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