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다시 뜬 슈퍼 블루문...다음은 14년 후

이동근 2023. 8. 31. 20: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일 서울 밤하늘에 '슈퍼 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한 달 중 두 번째 뜬 보름달이면서 가장 큰 달인 슈퍼 블루문은 이날 이후 14년 후인 2037년 1월 31일 다시 볼 수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