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임박' 뷔, '엠카' 2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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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1일 방송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뷔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 전소미 '패스트 포워드(Fast Forward)'가 1위 후보로 올랐다.
'러브 미 어게인'은 뷔가 9월 8일 발매하는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선공개곡으로, 공개 직후인 지난 24일 '엠카운트다운'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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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1일 방송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뷔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 전소미 '패스트 포워드(Fast Forward)'가 1위 후보로 올랐다.
'러브 미 어게인'은 뷔가 9월 8일 발매하는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선공개곡으로, 공개 직후인 지난 24일 '엠카운트다운'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뷔는 이날 프로그램에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2주 연속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최근 EP앨범 '게임 플랜(GAME PLAN)'으로 컴백한 전소미는 타이틀곡 '패스트 포워드'가 1위를 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수록곡인 '금금금'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전소미 외에도 하이키, 배너, 김우진, 에버글로우, 예린, 엔하이픈, 있지, 스테이씨, 효연, 백호, NCT U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NCT 쟈니는 일일 MC를 맡아 (여자)아이들 미연과 진행 호흡을 맞췄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뷔 | 엠카운트다운 | 전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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