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이 분위기 美쳤다…근접 촬영이 화보급 비주얼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박보영 SNS)

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보영은 30일 우산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늦은 밤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박보영은 또렷한 눈매와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조명 하나 없는 어두운 공간에서도 자체 발광하는 박보영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했다. 또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게스트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