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데뷔 6주년 선물…'닿을 듯 말 듯'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8. 31. 1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데뷔 6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선물을 전했다.

3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정세운의 공식 소셜미디어에 미니 1집 파트2 '애프터(AFTER)'의 수록곡 '닿을 듯 말 듯' 스페셜 클립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세운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기타를 연주했다.

더불어 정세운은 이날 오후 7시부터 데뷔 6주년 기념 유튜브 라이브 '추억은 음악을 타고'로 팬들과 소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싱어송라이터 정세운. (사진=정세운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2023.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데뷔 6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선물을 전했다.

3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정세운의 공식 소셜미디어에 미니 1집 파트2 '애프터(AFTER)'의 수록곡 '닿을 듯 말 듯' 스페셜 클립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세운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기타를 연주했다. 바닷가를 걷는 모습 등이 따뜻함을 전한다.

더불어 정세운은 이날 오후 7시부터 데뷔 6주년 기념 유튜브 라이브 '추억은 음악을 타고'로 팬들과 소통한다. 9월 16~17일엔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2023 팬미팅 - 행운제'를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