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데니안, 첫 발라드 OST…'운명'

고인혜 인턴 기자 2023. 8. 3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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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지오디(god)' 멤버 겸 배우 데니안이 31일 음원사이트에 '차박 - 살인과 낭만의 밤' OST 파트 2. '운명'을 발매했다.

'차박'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데니안과 김민채가 듀엣했다.

tvN 드라마 '도깨비' OST인 크러쉬의 '뷰티풀(Beautiful)' 피아노 연주와 편곡을 맡은 제이미 송이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오는 9월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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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데뷔 24년 만에 첫 발라드 OST 도전한 그룹 '지오디(god)' 멤버 겸 배우 데니안.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2023.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그룹 '지오디(god)' 멤버 겸 배우 데니안이 31일 음원사이트에 '차박 - 살인과 낭만의 밤' OST 파트 2. '운명'을 발매했다.

연인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감미로운 발라드다. '차박'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데니안과 김민채가 듀엣했다. 데니안의 담백한 목소리가 김민채의 깔끔한 목소리와 조화를 이뤘다.

tvN 드라마 '도깨비' OST인 크러쉬의 '뷰티풀(Beautiful)' 피아노 연주와 편곡을 맡은 제이미 송이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오는 9월13일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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