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새마을금고에 강도…2천만원 빼앗아 오토바이 타고 도주
곽선미 기자 2023. 8. 3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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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4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 20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범인 한명이 새마을금고에 들어가 직원들을 흉기로 위협,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은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금고 주변 CCTV 등으로 범인의 행적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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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4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 20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범인 한명이 새마을금고에 들어가 직원들을 흉기로 위협,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금고 주변 CCTV 등으로 범인의 행적을 추적 중이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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