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검사 '유료'…독감과 똑같이 4등급으로 하향
김영태 기자 2023. 8. 31. 18:33
31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됐다. 그동안 동네의원에서 유증상자에게 무료였던 신속항원검사(RAT) 검사가 유료로 바뀌고, 유전자증폭(PCR) 검사도 검사자 본인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이날 대전 유성구 유성선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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