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오브 세이비어 M', AI 이용 사진 변환 베타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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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사진 변환 베타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개발팀은 "AI 기술을 이용해 MMORPG에서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만들기 위해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그 첫 결과물로서 게임 내 사진 변환 베타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AI 기술의 발전은 양질의 IP 를 갖고 있는 회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완성도와 다양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AI 기술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발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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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 변환 서비스를 통해 게이머는 게임 내 자신의 캐릭터나 직접 등록한 이미지를 AI로 변환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다.
현재 서비스되는 항목은 게임 내에서 촬영한 스크린샷을 이용해 3D 피규어 스타일로 변환하는 피규어 모드와 디바이스에 저장된 사진을 게임 속 화풍의 일러스트 스타일로 변환하는 일러스트 모드가 있다. 변환한 이미지는 사진첩에 저장돼 이를 채팅을 통해 공개가 가능하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개발팀은 "AI 기술을 이용해 MMORPG에서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만들기 위해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그 첫 결과물로서 게임 내 사진 변환 베타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AI 기술의 발전은 양질의 IP 를 갖고 있는 회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완성도와 다양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AI 기술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발전해 가겠다"고 말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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