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은행 2천만 원 강도…경찰 추적 중
손은민 2023. 8. 31. 18:17
8월 31일 오후 4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고 2천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당시 은행에는 직원 2명이 있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