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새마을금고에 흉기 강도...2천만 원 훔쳐 도주

이윤재 2023. 8. 31.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31일) 오후 4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있는 한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든 남성이 침입해 2천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 남성은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새마을금고에 들어갔고, 미리 준비한 흉기로 직원을 위협해 현금을 훔친 거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새마을금고에는 직원 2명만 일하고 있었고, 손님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새마을금고에 설치된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31일) 오후 4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있는 한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든 남성이 침입해 2천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 남성은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새마을금고에 들어갔고, 미리 준비한 흉기로 직원을 위협해 현금을 훔친 거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새마을금고에는 직원 2명만 일하고 있었고, 손님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새마을금고에 설치된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