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때리기’에 실장급 간부 3명 면직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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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를 대폭 축소하는 조직개편에 따라 사표를 제출한 실장급 간부 6명 중 3명이 면직됐다.
31일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주 A(55) 실장이 면직 처리됐고, 이날 B(58), C(53) 등 고위공무원단 가급(실장) 2명이 면직됐다.
문승현 차관이 주도한 이번 조직개편은 소속 공무원 81명 축소하는 내용의 인적 개편을 주 내용으로 했고, 실장급 간부 6명은 사실상 전원 사표를 제출해 놓고 새로 취임할 김영호 장관의 '처분'을 기다리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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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를 대폭 축소하는 조직개편에 따라 사표를 제출한 실장급 간부 6명 중 3명이 면직됐다.
31일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주 A(55) 실장이 면직 처리됐고, 이날 B(58), C(53) 등 고위공무원단 가급(실장) 2명이 면직됐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 및 윤석열 정부 청와대와 국가안보실 통일비서관과 통일부 정세분석국장, 회담본부장 등의 경력을 지닌 인사들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일 통일부를 향해 “대북지원부”라고 질타한 바 있다. 이후 통일부는 권영세 장관 시절 북한인권업무를 강화 및 교류협력 분야를 축소를 골자로하는 조직개편을 한 지 4개월 만에 또다시 대폭 조직개편을 했다.
문승현 차관이 주도한 이번 조직개편은 소속 공무원 81명 축소하는 내용의 인적 개편을 주 내용으로 했고, 실장급 간부 6명은 사실상 전원 사표를 제출해 놓고 새로 취임할 김영호 장관의 ‘처분’을 기다리는 상태였다. 이 가운데 3명이 이날 최종 면직 처리된 것이다.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논의가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3명 중 2명은 실장급 보직을 유지하고 1명은 고위공무원단 나급(국장급)으로 하향 전보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6명 외에 대기발령 상태에 있던 다른 실장급 1명도 국장급으로 전보될 것으로 전해졌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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