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한덕수 "택시비? 1천 원"…대중교통에 진땀 뺀 정치인들
2023. 8. 31. 18:11
국회 예결위 질문에 답한 한덕수 발언 논란 "버스 요금?…2천 원" "택시비?…1천 원"
[과거 대중교통에 곤욕 치른 정치인들] 정몽준 "버스비? 70원"…청소년 카드 꺼내기도 전철표 사려 2만 원 꺼내 한 번에 넣은 반기문 카드 단말기 방향 헷갈려 못 나온 이낙연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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