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재단, ‘청년농업인단체 네트워킹 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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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재단이 30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청년농업인단체 네트워킹 데이'를 열고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농, 청년활동가의 교류를 지원했다.
지역재단은 "(행사에서) 참여 조직간 연대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 등 아이디어를 모색했다"면서 "청년농 단체간 연합조직의 필요성과 향후 활용방안을 공유하고 추후 지속적인 모임을 추진해 구체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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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재단이 30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청년농업인단체 네트워킹 데이’를 열고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농, 청년활동가의 교류를 지원했다.
지역재단은 청년들이 생각을 나누고 어려움을 공유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청년여성농업인 협동조합 ▲청년농업인연합회 ▲와우미탄 ▲충남친환경농부 ▲지오쿱협동조합 ▲농업먹거리청년모임 등 청년농 단체 소속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재단은 “(행사에서) 참여 조직간 연대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 등 아이디어를 모색했다”면서 “청년농 단체간 연합조직의 필요성과 향후 활용방안을 공유하고 추후 지속적인 모임을 추진해 구체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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