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이번에도 1000만원 달성?…'1시간 업무 영상'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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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유튜브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조 씨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시간 같이 공부나 일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1시간 동안 뽀모도로(25분 일하고 5분간 쉬는 방식) 방식을 적용해 책상에 앉아 업무를 하는 조 씨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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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유튜브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조 씨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시간 같이 공부나 일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1시간 동안 뽀모도로(25분 일하고 5분간 쉬는 방식) 방식을 적용해 책상에 앉아 업무를 하는 조 씨의 모습을 담고 있다.
조 씨는 영상 댓글을 통해 "지난번 2시간이 너무 길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번엔 1시간짜리로 구성해봤다"며 "공부/작업하는 콘텐츠 특성상 실시간 채팅이나 답글은 어렵지만 나중에 댓글 다 읽어보고 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조 씨는 지난달에도 이번 영상과 같은 콘셉트의 '2시간 실시간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조민 응원합니다" 등 댓글을 달며 슈퍼챗(시청자가 유튜버에 일정 금액을 송금하는 기능)을 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의 슈퍼챗 금액은 97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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