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이승훈, BTS 진X강승윤 투샷 질투 “YG보다 국방부서 콘텐츠 더 많아”(가내조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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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이승훈이 군대에서 방탄소년단(BTS) 진을 만난 강승윤을 부러워했다.
8월 31일 '캐릿' 채널에는 위너 김진우, 이승훈이 출연한 '가내조공업' 콘텐츠 영상이 공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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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위너 이승훈이 군대에서 방탄소년단(BTS) 진을 만난 강승윤을 부러워했다.
8월 31일 ‘캐릿’ 채널에는 위너 김진우, 이승훈이 출연한 ‘가내조공업’ 콘텐츠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광희는 최근 입대한 강승윤이 훈련소에서 방탄소년단 진을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언급했다.
이승훈은 “YG에 있을 때보다 승윤 씨는 국방부에 있을 때 콘텐츠가 더 많다. 사진이 매주 두 장씩 올라온다. 진 님이랑 사진 찍어서 올라왔길래. ‘야 이거는 뭐 우리가 밖에 있을 때도 저렇게 못 찍어 봤는데’라고 생각했다”라며 “승윤 씨가 훈련소 가자마자 일주일 만에 카톡이 오더라. 자기 훈련 잘해서 핸드폰 받았다면서”라고 전했다.
이어 “팬 커뮤니티 플랫폼에서 계속해서 팬 분들에게 글도 남기고 사진도 올리면서 계속 소통을 하더라”고 덧붙였다.
광희는 “적극적이고, 열심히 군복무하고 있는 민호랑 승윤이한테 한 명씩 얘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승훈은 “이렇게 더운 날에 간 것도 너희 복이라 생각하고 몸 건강히 마지막까지 무탈하게 마무리 잘하길 바란다”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반면 두 사람에게 할 말이 없냐는 질문에 김진우는 “없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광희는 “얘들도 군대에서 이거 보지 않는다. 자기 할 거 하지”라고 거들었다.
광희는 김진우, 이승훈에게 요즘 자주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내는지 물었다. 이승훈은 “일주일 전에 같이 축구 했다. 진우 형은 멤버들이랑 같이 술 먹는 걸 좋아하는데 저는 같이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 나는 같이 땀을 흘려야지 ‘우리가 의리, 친구’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사진='가내조공업'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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