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파리 유네스코 본부서 '직지와 한지' 특별전
충북CBS 맹석주 기자 2023. 8. 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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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직지와 한지, 한국의 인쇄 및 종이 유산'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 특별전은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직지 복본 2종과복본 제작에 쓰인 한지, 한지 예술품 등을 선보인다.
청주시는 지난해 프랑스국립도서관에 보관 중인 직지 하권 원본을 현재 상태로 재현한 복본과 1377년 인쇄 상태를 추정 재현한 복본을 각각 30권씩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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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해 프랑스국립도서관에 보관 중인 직지 하권 원본을 현재 상태로 재현한 복본과 1377년 인쇄 상태를 추정 재현한 복본을 각각 30권씩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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