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롯데홈쇼핑,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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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31일 롯데홈쇼핑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홈쇼핑은 청년 70명에게 4주간 미디어 콘텐츠 교육을 제공하고, 중소 협력사에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철한 협력센터 소장, 박재홍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협력센터는 올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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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31일 롯데홈쇼핑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홈쇼핑은 청년 70명에게 4주간 미디어 콘텐츠 교육을 제공하고, 중소 협력사에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업계 화두로 떠오르는 미디어 콘텐츠 교육을 강화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철한 협력센터 소장, 박재홍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협력센터는 올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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