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2’ 진선규, 절대 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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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경이로운 소문2' 진선규가 악귀 강기영과 한 몸이 된 절대 악을 탄생시켜 시선을 압도한다.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베티앤크리에이터스)(이하 '경이로운 소문2') 측은 31일 절대 악으로 거듭난 진선규(마주석 역)의 비주얼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진선규는 올백으로 넘긴 헤어 스타일링과 포멀한 블랙 수트로 절대 악의 압도적인 위압감을 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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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베티앤크리에이터스)(이하 ‘경이로운 소문2’) 측은 31일 절대 악으로 거듭난 진선규(마주석 역)의 비주얼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악귀 필광(강기영 분)이 마주석(진선규 분)의 육체를 뺏고, 악의 일체화를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카운터 6인 소문(조병규 분), 가모탁(유준상 분), 도하나(김세정 분), 추매옥(염혜란 분), 최장물(안석환 분), 나적봉(유인수 분)과 ‘완전한 악’ 마주석의 엔드게임에 관심이 쏠린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진선규는 올백으로 넘긴 헤어 스타일링과 포멀한 블랙 수트로 절대 악의 압도적인 위압감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먹잇감을 노려보는 광기 어린 눈빛과 냉소적인 표정은 보는 이의 두려움을 유발하는 동시에 악귀 강기영을 흡수한 완전한 악으로 선보일 그의 무자비한 폭주를 기대하게 한다.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11회는 오는 9월 2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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