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JYP와 재계약 후 정산 비율 내가 더 높아져”(예스오아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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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후 생긴 변화를 공개했다.
아울러 채영은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지난해 재계약을 하게 된 배경도 공개했다.
채연은 "7년이란 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니었다"라며 "재계약 이후에 가장 달라진 것은 비율이다. 많이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소미가 제스쳐로 회사와 자신의 비율을 표현하자 자신의 비율이 높아진 걸 의미하는 번호를 선택하며 채영은 "그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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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후 생긴 변화를 공개했다.
8월 30일 채널 ‘TEO’의 웹예능 ‘Yes or Hot’에선 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가 “이제 한국 활동 안 해도 되겠지?”라며 질문하자 채영은 “시작부터 너무 세다. 우리에겐 한국 팬도 소중하다”라고 말한 뒤 1단계의 매운맛 음식을 먹었다.
이어 채영은 “애틀랜타에서 마지막 공연을 했는데 딱 앙코르를 시작할 때 비가 온 거다. 마지막 공연에 마지막 무대까지 다했는데 앙코르에 비가 오니 너무 신났다”라며 “그때 앙코르만 4곡을 했다”라고 무대를 회상했다.
아울러 채영은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지난해 재계약을 하게 된 배경도 공개했다. 채연은 “7년이란 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니었다”라며 “재계약 이후에 가장 달라진 것은 비율이다. 많이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소미가 제스쳐로 회사와 자신의 비율을 표현하자 자신의 비율이 높아진 걸 의미하는 번호를 선택하며 채영은 “그 정도?”라고 설명했다. 전소미는 “멋있다. 난리 난다”라고 박수갈채를 보냈다. (사진=‘TEO’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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