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제니퍼 가너, 바가지 머리 유치원생 시절 공개[할리우드비하인드]

배효주 2023. 8. 31.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니퍼 가너가 유치원 시절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는 최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귀여운 바가지 머리가 돋보이는 사진과 함께, 제니퍼 가너는 "집에서 만든 점퍼를 입고 있는 유치원생 젠"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올해 51세 제니퍼 가너의 깜찍한 과거 모습을 본 팬들은 "귀엽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제니퍼 가너가 유치원 시절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는 최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귀여운 바가지 머리가 돋보이는 사진과 함께, 제니퍼 가너는 "집에서 만든 점퍼를 입고 있는 유치원생 젠"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올해 51세 제니퍼 가너의 깜찍한 과거 모습을 본 팬들은 "귀엽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2005년 벤 애플렉과 결혼해 사이에서 세 자녀 바이올렛, 세라피나, 사무엘을 뒀지만 2017년 이혼했다.(사진=제니퍼 가너 소셜 네트워크)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