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윤진서, 비키니 서핑 과감한 태교 "워터 테라피"

이유나 2023. 8. 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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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임신 5개월에 서핑 태교로 건강미를 발산했다.

31일 윤진서는 자신의 SNS에 "임신 5개월, 오랜만의 서핑"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록색 비키니를 입은 윤진서가 낮은 파도에 몸을 맡기며 살짝 나온 D라인을 드러냈다.

평소 서핑과 요가를 즐기는 윤진서는 예비 엄마의 행복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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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윤진서가 임신 5개월에 서핑 태교로 건강미를 발산했다.

31일 윤진서는 자신의 SNS에 "임신 5개월, 오랜만의 서핑"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록색 비키니를 입은 윤진서가 낮은 파도에 몸을 맡기며 살짝 나온 D라인을 드러냈다.

평소 서핑과 요가를 즐기는 윤진서는 예비 엄마의 행복감을 드러냈다.

윤진서는 "무릎파도도 행복, 브레인 디톡스, 워터 테라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17년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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