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깜짝 방문한 윤 대통령, 우럭탕 비우고 국물 추가까지

원중희 2023. 8. 31.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31일) 오전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럭, 꽃게, 전어 등 우리 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요즘 시장 상황은 어떤지 상인들에게 물으며 격려를 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 방문해 상인 격려
참모들과 우럭탕, 전어구이, 꽃게찜 식사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31일) 오전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럭, 꽃게, 전어 등 우리 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요즘 시장 상황은 어떤지 상인들에게 물으며 격려를 전했습니다.

또, 2층 식당을 찾아 직접 우럭탕, 전어구이, 꽃게찜 등 제철 수산물 메뉴로 식사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럭탕 한 그릇을 비운 뒤 국물도 추가하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장사 잘 되시라"며 식당 직원에게 덕담을 건넸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대통령의 노량진 수산시장 방문은 1927년 경성수산 개장 이래 96년 만에 처음입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최근 가짜뉴스와 허위 선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 업계에 대한 지원 역시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하겠다"며 "근거 없는 괴담과 선동에는 적극 대응하고, 금년 중 추가로 예비비 800억원을 편성하여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원중희 기자 / june12@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