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G밸리 기업 기술’ 구정 접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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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G)밸리 소재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구정에 접목하는 '지밸리 기업 4차산업 혁신기술지원사업'을 한다.
구는 8월18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지슨, ㈜메타제인앤에스, ㈜코어커넥트 등 3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시행과 홍보 및 행정력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메타제이앤에스는 '인공지능(AI) 기반 폐회로텔레비전(CCTV) 카메라의 영상분석을 통한 전용주차구역 통합관리시스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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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G)밸리 소재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구정에 접목하는 ‘지밸리 기업 4차산업 혁신기술지원사업’을 한다. 구는 8월18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지슨, ㈜메타제인앤에스, ㈜코어커넥트 등 3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시행과 홍보 및 행정력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지슨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상시형 불법촬영탐지시스템’을 만든다. 메타제이앤에스는 ‘인공지능(AI) 기반 폐회로텔레비전(CCTV) 카메라의 영상분석을 통한 전용주차구역 통합관리시스템’을 제공한다. 코어커넥트는 ‘구로 탄소중립 걷기 전용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추진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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