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젊은 세대 위한 쓰레기 감량 이벤트 개최

서울앤 2023. 8. 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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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난 29일부터 젊은 세대도 쓰레기 감량문화 만들기에 관심을 갖고 '111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쓰레기 공개수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투명 페트병, 플라스틱, 유리, 비닐, 종이, 캔 등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인증 사진을 찍어 해당 정보무늬(QR코드)로 접속해 등록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은평구 거주자와 은평구 소재 학생·직장인으로, 상품은 모바일 해피머니 문화상품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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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난 29일부터 젊은 세대도 쓰레기 감량문화 만들기에 관심을 갖고 ‘111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쓰레기 공개수배’ 이벤트를 진행한다. 111운동은 1일 1세대 100g 쓰레기 줄이기 운동의 줄임말이다. 이벤트 참여는 투명 페트병, 플라스틱, 유리, 비닐, 종이, 캔 등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인증 사진을 찍어 해당 정보무늬(QR코드)로 접속해 등록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은평구 거주자와 은평구 소재 학생·직장인으로, 상품은 모바일 해피머니 문화상품권(5천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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