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안종합사회복지관에 헬스케어실 개소

서울앤 2023. 8. 31.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은 8월29일 '장안헬스케어실' 개소식을 했다.

장안종합사회복지관(한천로18길 48) 1층에 있는 장안헬스케어실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조성된 규모 60㎡의 시설로 지난달 운영을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은 8월29일 ‘장안헬스케어실’ 개소식을 했다. 장안종합사회복지관(한천로18길 48) 1층에 있는 장안헬스케어실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조성된 규모 60㎡의 시설로 지난달 운영을 시작했다. 장안헬스케어실에서는 콜레스테롤, 스트레스, 혈압·체성분 등을 검사할 수 있는 바이오그램프로그램(월~금요일 오전 9시~낮 12시)과 밴드·아령 등 소도구를 활용하는 ‘맨몸 스트레칭’ 프로그램(월·수·금요일 오전 10시~10시30분)을 운영한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은 누구나 전화‧방문상담을 통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