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논란' 치악산 해명하는 제작사

이재희 2023. 8. 3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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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공포 영화 '치악산' 시사간담회를 마친 뒤 도호엔터테인먼트 오성일 프로듀서가 제목 등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을 해명하고 있다.

원주시는 이미지 훼손 등을 이유로 영화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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