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본부, 산업현장 교수 기술 전수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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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는 최근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에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경험과 기술을 고루 갖춘 국내 산업현장 교수의 숙련된 기술을 전수하고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대전에선 53곳의 기업과 17곳의 학교 등 모두 70개 기관이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지원사업 관련 문의는 공단 직업능력개발부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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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는 최근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에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경험과 기술을 고루 갖춘 국내 산업현장 교수의 숙련된 기술을 전수하고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대전에선 53곳의 기업과 17곳의 학교 등 모두 70개 기관이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정은희 본부장은 "정부에서 숙련기술장려법 개정을 통해 매년 9월 9일을 숙련기술인의 날,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며 "공단은 숙련기술 우대풍토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지원사업 관련 문의는 공단 직업능력개발부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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