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주년’ 정세운, '닿을 듯 말 듯' 스페셜 클립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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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데뷔 6주년을 맞이해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정세운은 오늘 오후 7시 데뷔 6주년을 기념해 유튜브 라이브 '추억은 음악을 타고'로 팬들과 소통한다.
데뷔 6주년을 맞은 정세운은 오는 9월 16일과 17일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는 2023 팬미팅 '행운제'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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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데뷔 6주년을 맞이해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오늘(31일) 정세운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Part.2 '애프터(AFTER)'의 수록곡 '닿을 듯 말 듯' 스페셜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닿을 듯 말 듯'은 정세운의 '싱어송라이돌'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자작곡으로, 서정적인 보이스와 가사를 통해 전달된 정세운표 깊이 있는 뛰어난 표현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이번 영상 역시 이러한 감성이 잘 녹아들어 눈길을 끌었다. 정세운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기타를 연주하는가 하면, 바닷가를 걷는 모습, 또 우수에 찬 눈빛으로 노을 지는 바다를 바라보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필름 카메라의 감성으로 담아낸 정세운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았다.
정세운은 오늘 오후 7시 데뷔 6주년을 기념해 유튜브 라이브 '추억은 음악을 타고'로 팬들과 소통한다.
2017년 솔로로 정식 데뷔한 정세운은 뛰어난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능력과 감미로운 보컬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각종 OST 참여, 페스티벌 공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음악 활동 이외에도 다수 예능 프로그램 MC, 베스트셀러 작가 등으로 활약했다.
데뷔 6주년을 맞은 정세운은 오는 9월 16일과 17일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는 2023 팬미팅 '행운제'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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