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BJC방송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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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가 BJC한국방송기자클럽의 자회사 ㈜비제이씨플러스와 'BJC방송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포천시는 BJC방송데이터센터가 포천시 소홀읍 초가팔리 일원 14만㎡ 부지에 2조 2천억 원을 투입해 설립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성운 비제이씨플러스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각종 첨단 산업으로 인해 데이터센터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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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구축되도록 적극 협력"
경기 포천시가 BJC한국방송기자클럽의 자회사 ㈜비제이씨플러스와 'BJC방송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포천시는 BJC방송데이터센터가 포천시 소홀읍 초가팔리 일원 14만㎡ 부지에 2조 2천억 원을 투입해 설립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성운 비제이씨플러스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각종 첨단 산업으로 인해 데이터센터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경쟁력을 갖춘 성공적인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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