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나누는 안산·임시현

유승관 기자 2023. 8. 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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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안산(오른쪽)과 임시현이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3 공식연습에서 대화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를 31일부터 9월3일까지 나흘간 목동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둔 양궁 대표팀이 모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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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양궁 국가대표 안산(오른쪽)과 임시현이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3 공식연습에서 대화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를 31일부터 9월3일까지 나흘간 목동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둔 양궁 대표팀이 모두 출전한다. 2023.8.31/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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