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목재문화진흥회,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광주시가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인 목재문화진흥회와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광주시 목현동 일대에 연면적 3천㎡, 6층 높이로 조성될 예정인 목재교육종합센터의 원활한 조성과 운영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산 목재 이용의 중요성 인식을 같이하고 올바른 목재교육과 목재의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목재체험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광주시가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인 목재문화진흥회와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광주시 목현동 일대에 연면적 3천㎡, 6층 높이로 조성될 예정인 목재교육종합센터의 원활한 조성과 운영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산 목재 이용의 중요성 인식을 같이하고 올바른 목재교육과 목재의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목재체험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교류, 협력해 목재전문가 양성 및 목재친화도시로서 광주시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덕수, 택시 기본요금 질의에 "천 원쯤 되지 않나...착각했다"
- "푸바오 돌아갈 곳이 설마..." 중국 판다 보호소 영상 '논란' [지금이뉴스]
- 피해 연예인만 최소 50명…합성 음란물 제작한 30대 유학생
- “회사 출근 싫어요” 직원 움직임에 아마존 CEO “다른 직장 알아보든지”
- 육사에 홍범도 대신 맥아더 흉상 설치? 육군 답변은…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25일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선고...나머지 재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