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강타' 파괴된 플로리다주 주택

김채린 2023. 8. 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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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톤 비치[美플로리다주] 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이달리아 영향으로 키톤 비치의 주택이 파괴돼 내부가 드러난 모습. 최고 풍속 시속 201km를 기록한 이달리아로 플로리다주와 조지아주에서 지금까지 최소 3명이 숨졌다. 2023.08.31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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