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 6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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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가 올해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6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시는 건전한 경쟁 유도를 통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자 16개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지방세 징수실적, 징수율 제고 노력, 현안업무 추진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산진구는 지방세 징수 실적, 징수율 제고 노력과 지방세 UCC 영상 공모전 개최, 성실납세자에 대한 우대 등 우수시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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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 부산진구가 올해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6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시는 건전한 경쟁 유도를 통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자 16개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지방세 징수실적, 징수율 제고 노력, 현안업무 추진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산진구는 지방세 징수 실적, 징수율 제고 노력과 지방세 UCC 영상 공모전 개최, 성실납세자에 대한 우대 등 우수시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주재원 확충과 납세자 편의세정을 적극 추진해 질 높은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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