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오마이걸 아린 '어머나'

뉴욕 럭셔리 패션편집숍 '바니스 뉴욕' 한국론칭기념 포토콜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렸다. 

오마이걸 아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바니스 뉴욕' 편집숍에는 바니스뉴욕 F/W 컬렉션, 100주년 기념 일러스트레이터 '올림피아 자그놀리' 콜라보레이션 라인들이 선보인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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