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김세환 “등산 골프 무리했더니‥무릎 관절에 염증있다고”(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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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인 가수 김세환이 건강 고민을 토로했다.
8월 28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쎄시봉 김세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관절염 초기 증세가 아닌가 싶다. 그런 징조가 보이니까 한 번 더 체크를 해봐야겠다 싶더라"며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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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75세인 가수 김세환이 건강 고민을 토로했다.
8월 28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쎄시봉 김세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세환은 "제가 등산을 좋아해서 한 3, 4년 전에 등산도 하고 간 김에 골프도 치고 좀 무리를 했다. 3, 4일간 계속 걷고 골프치고 하다 보니까 뒤쪽 무릎이 좀 이상한 것 같더라. 뻐근하고 통증이 있는 것 같아서 병원에 갔다. 갔더니 관절에 염증이 있다고 하더라. 약을 받아서 일주일 정도 복용하니까 괜찮아지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관절염 초기 증세가 아닌가 싶다. 그런 징조가 보이니까 한 번 더 체크를 해봐야겠다 싶더라"며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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