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 감소에 올해 벼 재배면적 역대 최소
권창회 2023. 8. 31. 15:54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올해 벼 재배면적이 역대 최소 면적을 기록하며, 수확기 쌀값이 정부가 당초 목표했던 80㎏당 20만원에 도달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70만8041㏊로 지난해보다 1만9013㏊(2.6%) 줄었다. 31일 오후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쌀이 진열되어 있다. 2023.08.31. kch05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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