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10월31일까지 이륜차·킥보드 집중단속

양희문 기자 2023. 8. 3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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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은 10월31일까지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인도주행과 횡단보도 통행,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보행자 위협과 사고유발 요인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펼친다.

또 이륜차 소음기 불법튜닝으로 인한 굉음 유발행위와 번호판 가림 등 고질적 위반행위도 지자체 및 교통안전공단과 적극 협조해 합동단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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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10월31일까지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인도주행과 횡단보도 통행,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보행자 위협과 사고유발 요인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펼친다.

또 이륜차 소음기 불법튜닝으로 인한 굉음 유발행위와 번호판 가림 등 고질적 위반행위도 지자체 및 교통안전공단과 적극 협조해 합동단속을 한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통사고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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